나의 장점은 ○○이다’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때 한 가지 알아두어야 할 것은 장점과 단점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점입니다.
사람은 이렇게 ‘자신에게 없는 것을 원하는’ 생물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자주 말로 내뱉으면 현재 자신의 모습은 이상적이지 않다는 걸 스스로의 뇌에 입력하게 됩니다.
그러면 앞부분에서 이야기한 폴리안나의 ‘좋은 일 찾기’와는 정반대로 ‘나쁜 일 찾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말을 자주 할수록 자신을 비하하게 되고 이것이 계속되면 점점 긍정적인 삶에서 멀어집니다.
그러니 ‘지금 나에게 없는 것, 할 수 없는 것’보다는 ‘지금 나에게 있는 것, 할 수 있는 것’에 주목해봅시다.
가령 매사에 속도는 빠르지 않아도 납득이 될 때까지 꼼꼼히 하는 스타일이라면, ‘꼼꼼히 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라고 말하면 됩니다.
또 말이 많아서 실수를 자주 하지만 쾌활한 성격이라면, ‘친근한 성격이라서 다행이야’라고 하면 됩니다.
부러운 사람을 발견했을 때는 ‘저 사람 정말 부럽다’는 말 대신 ‘나만 할 수 있는 일도 있어’라고 말해보세요.
‘저 사람은 자기 분야에서 잘하고 있으니까 나는 내 분야에서 열심히 하면 돼’라고 자신을 중심으로 사고해야 에너지가 생겨납니다.
또 나의 장점도 한 가지로 단정 지으면 안 됩니다.
한 사람 안에는 여러 가지 장점, 성격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도 모르는 나의 장점을 내가 동경하는 사람을 통해서 알게 될 수도 있는 거예요. 오늘도 펩 토크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보세요.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면의 반대쪽에 있는 면을 한번 봐보세요.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서 말하다 보면 자신의 나쁜 습관 같은 것도 고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한마디로 성격은 자신의 의지나 태도만으로도 크게 바뀔 수 있다는 말이죠.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 말하는 습관을 들여 나의 가능성을 무한대로 넓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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