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생각은 그냥 스쳐 지나간다.

반면 어떤 생각은 평생을 그림자처럼 따라오며 끊임없이 내게 말을 건다.

그런 생각은 나의 세계를 이룬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관점에서 주변을 바라보고,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결정한다.

생각은 일상과 멀리 떨어져 관조할 수 있는 환경에서만 비로소 제대로 이뤄지는 게 아니다.

생각은 이미 일상 세계를 이루고 있다.

생각은 내가 살아가는 세계를 뿌리부터 규정짓고 있다

누구나 다 철학 이론가가 될 수 있으며, 누구나 다 이미 철학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

모든 사람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그것에 대해 나름의 합리적인 해석을 내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