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기 위해 소비한다’는 이 세대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 과시함으로써 그 소비를 완성한다. 이들이 불황에도 스타벅스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타인의 삶을 엿보는 동시에 타인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릴 수 있는 도구를 손에 쥔 사람들은 틈만 나면 SNS에 접속한다.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일부러 과시하려고 하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주위에 누구 한 사람 ‘이런 나’를 인정해주지 않을까 봐 겁이 나거든.
하루아침에 부자가 된 졸부는 자신의 지위가 달라졌다는 것을 어떻게든 드러내고 싶어 한다.
스포츠카, 명품 가방, 황금 시계로 부를 과시한다
진정한 부자는 외면을 꾸미는 데 흥미가 없다.
마음에 여유가 있고 자존감이 높아서 외면을 꾸밀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집 또한 외부를 호화롭게 꾸미기보다는 내부를 신경 쓰는 편이 빈집털이의 표적이 되지 않고 안전하게 살 수 있다.
독서로 지식을 쌓고 구두, 벨트, 지갑 등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 돈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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