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부자는 장기적인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 당장의 쾌락본능을 억제하는 생활방식을 고수하며 크고 작은 희생을 감수한다.
"잘사는 동네인지 아닌지는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의 몸매를 보면 대충 알 수 있어.
내가 머물렀던 부자 동네에는 뚱뚱한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어. 대신 운동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지."
종합하자면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는 필요조건을 충족한다고 볼 수 있다.
부자는 포도주 창고에 살아도 술에 취하지 않는다.
부자는 카지노를 운영해도 전 재산을 올인하지 않는다.
결국 부자는 쾌락본능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
빈자 대부분은 구체적인 목표 없이 인생이란 강물에 뛰어들어 흐르는 대로 살아간다.
도중에 여러 가지 사건이나 도전에 직면하게 되면 미래를 위한 희생보다는 현재를 위한 쾌락본능에 따라 그때그때 임시방편으로 대응한다.
따라서 부자가 되려면 쾌락본능을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빈자는 일시적 쾌락으로 부자가 되기만을 바란다.
반면에 부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헌신하는 실용적 쾌락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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