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건 거목이라고 생각하는 책이라도 남이 보면 잡초일지 모릅니다.
반대로 남이 훌륭한 책이라고 여기는 책이 나에게는 잡초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입장에 따라, 사고방식이나 느끼는 방식에 따라 이건 좋은 책이라거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는 가치관은 다르게 마련입니다
자기가 관심 있거나 뭔가를 배우려는 마음만 있다면, 남의 시선이 꺼려져서 못 읽고 주저할 필요는 없습니다.
관심이 있다는 말은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옆에서 보면 잡초 같은 책이더라도 자기가 흥미를 갖고 있으면 계속 읽어나가야 합니다. 그런 자세를 갖고 있는 한, 분명 뭔가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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