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제는 사람이 변할 수 있다는 걸 믿는다.

남은 바꿀 수 없을지 몰라도 나 자신은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나 자신이 성장하는 것을 온몸으로 느꼈으니까.

지금도 나는 여전히 성장 중이다.

마치 지금 이 순간이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기 전의 봄날인 듯 느껴진다

더이상 내 삶이 아무 의미 없이 흘러가도록 놔두고 싶지 않다.

인생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표류하고 있다는 신호다.

매너리즘은 목적을 잃었을 때 찾아온다.

번아웃은 나를 잃었을 때 찾아온다.

둘의 공통점은 인생에서 중요한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나쁜 신호는 아니다.

변화가 필요하다고 몸이 알려주는 것이다.

다만 어떻게 길을 찾아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방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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