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나이 프로젝트’로 다독에 도전한 것이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가 되는 길로 연결됐고, 독서에 관한 책도 썼다.

매일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책과 강연으로 사람들과 만난다.

나는 메모하는 걸 좋아한다.

일상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다 보니 2000개 가까이 메모가 쌓였다.

그 작은 조각들을 엮어 지금 여러분이 읽고 있는 책을 만들었다.

아주 작은 행동을 더해 태어난 책이다.

이 책은 내가 인생의 갈피를 가장 잡지 못했을 때의 일부터 시작한다.

인생 최악의 시나리오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정말 인생이란 이게 끝인가?’ 싶던 때, 어떻게 빠져나가면 좋을지 고민했다.

그때 수백 권의 책을 읽고 메모한 다음, 생각을 정리하여 하나둘씩 내 삶에 적용해봤다.

방법을 고민하고, 행동을 더했다.

그중에는 실패한 일도 많고 다소 효과를 보지 못한 것도 많았지만 나는 멈추지 않았다

그런 시도를 일상에 쌓고 쌓았다.

‘다 읽고 나중에 해야지’라고 마음먹으면 마지막 장을 덮고 영영 잊어버릴 가능성이 크다.

"당신이 서른이 아니라 여든 살이고, 지금 임종을 앞두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지금 당신은 그동안 살았던 삶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어떤 생각이 들까요? 자신에게 뭐라고 이야기할까요?"

나는 미래의 삶은 더 즐거우리라 확신한다.

내 안에 막대한 에너지가 저장돼 있다는 믿음이 새로운 일을 시작해보려는 내 등을 밀어준다.

사람은 자신의 삶이 나아지고 있다고 느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나 역시 향상된다는 이 느낌으로부터 내 삶을 더 사랑하고 잘 살 수 있는 힘을 얻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