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능하면 에너지가 넘치는 젊은 시기에 자기를 위한 시간을 보내면서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받아들이고 경험해보았으면 한다.

친구와 떠들고 술집에서 신나게 젊음을 발산하는 것만으로는 성장할 수 없다.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혹은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키우는 시간을 좀 더 갖자고 말하고 싶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거기에서 인생의 갈림길이 나뉜다.

즉, 10년 전에도 나는 지금과 똑같은 일을 할 수 있었다. 아니, 지금보다 더 에너지가 넘치고 머리 회전도 빨랐다.

그러나 그때 나를 찾아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때의 한이 지금의 나를 이렇게 빡빡하게 일하게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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