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관심사는 ‘목적지’가 아니라
‘나와 함께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내가 자라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속 시도하기를 멈추지 말라 하신다.

하나님은 정답을 알려주지 않으신다.

애초에 정답이란 건 없다고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매순간 나와 교제하며
가슴 떨리는 프로젝트를 함께하길 원하신다.

연인이 새로운 데이트 장소를 찾듯
주님은 나와 늘 더 깊게 교제하기 위한
새로운 장소로 몰아가신다

성경에는 소망을 품으라는 말씀이 많다.

그래서 한때 ‘하나님은 과거나 현재보다
미래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여겼다.

그런데 주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우리의 형편을 너무 잘 아는 지극히 현실적인 분이시고,
현실 속에서 희망을 외치는 분이심을 발견했다

무조건 잘 될 거라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거는
낙관주의자는 현실을 피한다.

잘 될 거라는 말에 근거가 없다.

반면 현실주의자는 ‘과거’밖에 근거가 없다.

과거의 자료나 경험에 비추어 현재를 대하며
"과거에 그랬으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린다.
다시 말해 "너는 여태까지 꼴통이었으니
앞으로도 꼴통이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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