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이 비단 독서뿐인 것은 아닙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도, 여행을 떠나는 일도,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 행위도 모두 자기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중에서도 책을 ‘주식’으로 삼으시기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성비가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책에 적혀 있는 정보는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몇 년이나 시간과 돈을 들이고 노력하여 얻은 학식의 집합체입니다.
그것을 고스란히 나에게 적용한다고 생각하면, 자기 투자로 이토록 합리적인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책을 사는 행동도, 책을 읽는 행동도 인생의 투자 활동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투자를 한 이상, 그 이상의 경제적·정신적 보상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덧붙이자면 투자의 신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은 업무의 80퍼센트 시간을 독서와 사색에 할애한다고 합니다.
곧 그의 시간 활용법이야말로 독서가 투자임을 나타내는 증거가 됩니다.
비브리오세라피라는 말을 아십니까? 이는 독서치료라는 말로, ‘사람들이 지닌 문제의 해결을 책으로 돕는 기법’을 뜻합니다
책을 읽는 행위는 인생 자체를 풍성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인생의 길이조차 바꿔버릴 정도의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독서 시간이 늘어날수록 사고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결과적으로 고민할 틈마저 사라져 갑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목적을 종이에 적어 언제든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소에 붙여 두면 좋습니다. 아웃풋은 그저 닥치는 대로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