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에게 일어난 일들이 아니다. 내가 되고자 선택한 것이다."

_ 칼 구스타프 융

이 책은 내가 나를 치유하기 위해 도움받았던 모든 내적 자산이자 회복탄력성을 위한 보물창고다.

무인도에 있다 해도, 내 모든 책을 다 잃어버린다 해도, 결코 잊을 수 없는 마음돌봄의 기록이다.

또한 아무리 위급한 상황에서도 나를 구할 수 있었던, 마음속의 위로 테라피다.

이 책은 스트레스를 풀어나간 보살핌의 기록이자, 내 트라우마를 위로해준 모든 것들의 모음집이다.

심리학은 심리학 전문서적에만 숨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일상, 사람, 그림, 음악, 춤, 그 모든 것에 심리적 치유의 힘은 스며 있다.

심리학은 인간의 아픔을 치료하는 모든 힘의 다른 이름이다.

나를 치유하는 회복탄력성, 나를 더 나은 존재로 만드는 내적 자원을 풍요롭게 해주는 그 모든 것들이 심리학의 콘텐츠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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