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커피는 잘 마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커피를 권할 때 "전 커피는 안 마셔요"라고 말하면 상대는 무의식적으로 거부당했다는 느낌을 갖게 돼요. ‘Yes’가 아닌 ‘No’로 받아들이게 되는 거지요. 그래서 일단 커피를 받아들인 뒤 더 나은 걸 제시하면 상대는 ‘Yes’라는 느낌을 갖게 되는 겁니다.

마찬가지 이치로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보다는 ‘다행히 오늘은 운 좋게 좀 빨리 왔다’라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게 나아요.

제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말에는 생각이 담겨있고, 생각은 에너지이기에 저마다 주파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 주파수를 맞춰주면 좋아하고, 주파수가 어긋나면 불쾌하게 느끼게 되거든요.

그래서 모든 대화는 ‘Yes’가 서너 번 정도 나오도록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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