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되돌아보면 너무 놀라운 게, 이 시절의 내가 경험도 가진 것도 없으면서 통찰력이 꽤 좋았다는 점이다.
이때의 내게 배울 점이 많다.
그중 하나가 기꺼이 실패하겠다는 마음이다.
이때 처음으로 자신의 실패를 전부 받아들이고 용서해줄 마음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