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이연으로 사랑받는 이유는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하고, 글을 쓰기 때문이다.

이 일들을 하면서는 단 한순간도 흉내를 낸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

남들 보기에 멋진 일을 흉내 내는 사람보다, 스스로에게 맞는 재미있는 일을 해나가는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

나에게 소속된다는 건 그런 일이다

평범한 사람이 다정해지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다정한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것, 그리고 다정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것.

감사하게도 나는 다정한 사람들 속에서 자랐고, 후에는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생겨 두 가지 행운을 모두 얻게 되었다. 이것을 나는 후천적 다정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후천적으로 다정을 익히고 다듬는 것 같다.

어떤 슬픔은 단순히 가난 때문에 생긴다.

불필요한 것을 자르면 잔가지로 누수되던 에너지가 내가 원하는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향한다.

앞으로도 성실한 농부처럼 열심히 가지를 잘라낼 것이다.

이게 내가 삶이라는 정원을 돌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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