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책만 하다 보면 노르아드레날린이 여기에 익숙해져서 집중력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다.

상사가 어쩌다 한 번 부하직원의 실수를 엄하게 꾸짖으면 그 직원은 몸과 마음이 바짝 긴장한 채 상사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그러나 매일 꾸짖기만 하면 어떨까? 부하직원은 ‘또 시작이군….’ 그렇게 생각하고 끝이다.

인간 행동의 동기는 2가지로 나뉜다. 불쾌함을 피하거나 쾌적함을 추구하는 것이다

- 노르아드레날린형 동기부여 :
공포, 불쾌함, 꾸중을 피하기 위해 노력한다.

- 도파민형 동기부여 :
즐거움, 상, 칭찬 등 보상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깜빡하는 실수’가 많아졌다면 뇌가 지쳐 있다는 증거다. 휴식이 필요하다는 적신호이기도 하다.

오전에는 논리적인 작업이 적합하고, 오후나 밤에는 창조적인 작업에 적합하다.

이 낮과 밤의 ‘뇌의 적성’을 알고 나서부터 나는 내 일을 상당히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하루 종일 같은 일을 같은 페이스로 해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전에는 ‘논리적 작업’에 중점을 두고, 오후부터는 아세틸콜린이 활약하는 ‘창조적 작업’에 집중해보자. 업무효율이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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