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고백하면, 나는 당시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다. ‘폐업‘ 이라는 단어가 나를 대출금과 나를 옥죄어오는 것으로부터 구해줄 것만 같았다.
반면, 고작 1년으로 나의 능력치에 한계를 지어버리는 것같아 망설여졌다
결국은 내가해결해야 하는 일임을 알아차렸을 때, 마음의 전환을 일으킨 메시지를 발견했다. "처음으로 돌아가라‘가 그것이었다.
그 한 문장이 작은불씨가 되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제대로 장사를 해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자주 접한 단순한 구절이었지만, 눈물이 왈칵 쏟아질 정도로 나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그래서 나는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해보기로 한다.
시간을 통해 나는 ‘장사는 마라톤‘임을 깨달았다.
책에서 알려준 방식대로 실전에 적용했더니, 심각했던 가게 사정이 점차 나아짐을 직접 체험하게 된 것이다.
자기만의 노하우를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지 모른다
몸 안에 내재돼 있는 노하우는 경험으로 쌓인 스킬이라서 아웃풋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콘텐츠의 힘은 위대하다 못해 경이로울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