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재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근육의 정상적인 사용이라 생각한다.
평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아프지 않게, 본인 몸 상태에 맞춰서 따라 해주세요."이다.
스트레칭은 철저히 개인의 몸이 기준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통증의 원인부터 뿌리 뽑으려면 오래된 건물을 재건축하듯 망가진 몸을 바로 세워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통증은 최소화되어야 한다.
통증 없이 통증을 뿌리 뽑는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스르륵 통증이 사라지는 기적 같은 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하루에 8시간씩 웅크리고 앉아 있으면 몸의 앞쪽은 수축되고 단단하게 뭉치는 반면, 몸의 뒤쪽은 지나치게 늘어나버린다.
짧아졌던 근육이 이완되면 노폐물이 배출되고 혈액이 정상적으로 순환되며 통증이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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