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twin_n/222850261782
수치화와 구체화가 되지 않은 계획은 좌절감으로 연결된다
계획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르게 된다는 뜻
달력 또는 다이어리 속에 일정을 써 넣는 것이 바로 시간이라는 공간 속에 ‘일’이라는 물건을 배치하는 것이다
시간 관리를 한다고 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시간 관리에 대한 나름의 이미지를 만들어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머릿속에 ‘시간’이라는 방이 하나 있다고 생각을 해보자.
‘시간’이라는 방을 꾸미는 것으로 바꾸어 생각을 해보면, 방에 어떤 물건을 가져다 놓을지 정하는 것, 그 물건을 어디에 배치할지 정하는 것, 그렇게 물건을 놓았을 때 효율적인지 생각하는 것까지만 해도 벌써 세 가지다.
우리에게 익숙한, 손으로 만질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는 ‘진짜 내 방’을 꾸미는 것은 이러한 과정들을 다 생각해서 한 번에 할 수 있지만, ‘시간’이라는 방을 꾸미는 것은 아직 익숙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 과정들을 한 번에 다하기는 어렵다.
항상 작심삼일을 넘지 못하고 다짐으로만 끝나는 가장 큰 이유는 그 계획이 막연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