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는 타로카드라는 도구의 도움을 받아 나의 내면으로 상대방의 내면을 비추는 공감의 작업이다.
다른 관점에서는 나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문제에 대한인식부터 잘못되면 모든 과정과 결과는 잘못된 방향을 향한다
내 마음의 작용들에 대해 명료하게 볼 수 있다면, 그 작용들의 모순을 깨닫고 저절로 고통의 사고체계를 와해시킬 수도 있다
타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여주는 도구이다. 사람의 마음, 운명, 일의 흐름 파악하지 못한 변수들 등 내가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을눈으로 볼 수 있게 그림으로 보여준다.
타로는 그림 자체가 그 사람의 내면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특정 질문이나주제에 대해 생각하며 카드를 뽑으면 그에 관한 내면의 상태가 상징적인 그림으로 표현된다.
즉, 그림을 읽으며 그 사람의 내면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타로의 그림을 느끼며 그에 관해 생각한다는 것은 타로를매개로 상대방의 마음 상태에 내 마음의 상태를 맞춘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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