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느 학교에 들어가든, 어떤 직업을 갖든, 중요한 건 스스로 생각하는 거다.

독서를 통해 생각하는 능력을 얻게 되면 어떤 문제나 실패 앞에서도 당당하게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독서는 꿈을 꾸고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기반이 되는 것이다.

책에 담긴 저자의 주의, 주장을 홍보하는 데도 열정을 보입니다.

책 속 내용을 복사하여 여기저기 게시하며 보람을 느끼는 듯합니다.

또 원숭이도 타이프라이터를 무한히 치다 보면 언젠가 셰익스피어가 될 수 있다는 말을 그대로 믿는 것처럼, 책을 읽었다며 무슨 내용인지도 모를 말들을 끝도 없이 쏟아냅니다.

이런 내용으로 SNS를 채우면 책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도 책을 열 번은 읽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많이 읽다 보면 생각이 확장되는 영역이 보이고, 거기서 변화가 시작된다. 미래를 보려면 많이 읽고 생각하는 훈련이 중요하다.

텍스트 콘텐츠의 최고봉인 책을 읽으면 이런 고차원적 정신력이 길러집니다.

정보를 시각과 청각에 호소하는 영상 콘텐츠는 머리를 쓰지 않고 다만 보고 듣기만 할 뿐이라 이러한 정신능력이 길러지지 않습니다.

부자들이 책을 읽는 핵심 이유 중의 하나가 생각하며 일하고 생각하며 배우는 것에 있음을 떠올린다면 부자들이 왜 종이책을 읽는지 알겠지요

책읽기도 마찬가집니다. 책을 제대로 읽고 온전하게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활용하려면 읽는 힘이 있어야 하므로 종이책 한 권쯤은 거뜬하게 읽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짧은 글 읽기가 우리의 사고능력을 심각하게 퇴화시킨다고 경고했습니다.

지 : 독자의 특정 문제를 해결할 만한 지적 역량을 갖췄는가?

행 : 독자의 특정 문제를 해결해왔는가?

용 : 독자의 문제를 해결한 성과가 많은가?

훈 : 독자에게 문제해결방법을 가르쳐주는가?

평 : 문제해결방법을 평가할 수 있는가?

좋은 소설은 나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의 생각으로 안내해준다. 소설을 통해서도 세상을 배울 수 있다

딥리딩(Deep reading)입니다. 딥리딩은 깊이 있게 읽고 생각하여 의견을 만들어내는 읽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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