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키운 팔 할은 ‘책과 걸핏하면 사랑에 빠지는 심장’과 ‘성취보다는 좌절에서 오히려 의미를 찾는 습관’이다.
매일 상처받지만, 상처야말로 최고의 스승임을 믿는다.
글을 쓰는 동안에는 온전히 나 자신에게 푹 빠져보세요.
잘될 거라는 생각, 잘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 그 모두를 떨쳐내고요.
내가 부족하다는 생각, 남들이 내 글을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도 멀리 던져버리세요.
지금 여러분이 쓰는 바로 그 이야기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글임을 믿어야 해요.
글을 쓰는 순간만은 온전히 나 자신과 사랑에 빠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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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매일 쓰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뻐합니다.
작가란, 단지 책을 내는 사람이 아니라 매일 글을 쓰며 온갖 희로애락을 느끼는 사람이 아닐까요.
매일 글을 쓰며 나 자신을 조금씩 새로운 존재로 만들어가고, 식물의 나이테처럼 조금씩 자신을 갱신하여, 마침내 언젠가는 깨달음의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아름드리나무로 자라게 될 사유의 묘목을 키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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