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토록 수고로움을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엇이든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며 살기보다 적극적으로 거스르며 살 때 내 삶의 방향키를 쥘 수 있기 때문 아닐까요?

눕기보다 걸을 때, 걸을 때보다 뛸 때, 내리막길을 달릴 때보다 오르막길을 오를 때 힘은 비록 들지만 살아 있다는 기분을 느낍니다.

몸의 관성대로 살지 않고 마음의 중력을 거스르려면 어마어마한 의지력과 실천력이 가동되니까요.

1년에 책 한 권 읽지 않는 사람이 어느 날 완독의 수고로움을 기꺼이 택했을 때, 그의 마음엔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겠다는 목표뿐 아니라 ‘인생을 바꿔보고 싶다’는 결의가 담겨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완독의 습관을 실천하는 동안 여러분의 삶은 분명 변화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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