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미루기 습관을 없애는 데에 의욕은 필요하지 않다.

이번 장에서는 미루기 습관을 없애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목표 설정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제까지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어도 상관없다. 진실로 원하는 미래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니까

행동의 양을 두 배로 늘려도 뒤로 미루는 습관은 사라지지 않는다.

자신에게 중요한 일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생각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다.
마음을 다잡거나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바로바로 처리해서 뒤로 미루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사람이다.

당신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평가하거나 비난하면 꿈과 목표는 그 순간 시들고 만다.

아무리 자그맣고 형편없는 것이라도, 반대로 허무맹랑하고 얼토당토않는 것이라도 괜찮다.

일단 당신이 ‘좋다’, ‘갖고 싶다’, ‘재미있겠다’, ‘해 보고 싶다’, ‘그렇게 되면 정말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열심히 종이에 적어 보자.

자신의 욕망에서 비롯된 목표부터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어쩌면 ‘하고 싶은 일, 갖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 느껴 보고 싶은 기분’ 등에 대해서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럴 때는 힘들게 쥐어짜듯이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발상을 전환하면 되니까

뇌는 ‘언어’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뇌는 ‘이미지’와 ‘언어’에 따라 움직인다. 따라서 목표도 ‘언어’만으로는 부족하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당신의 생각이나 느낌 등을 종이에 적는 것만으로도 미루는 빈도가 확연히 줄어들 것이다.

미루기 습관을 줄이려면 자기 자신을 비춰 볼 거울이 필요하다.

미루기는 습관일 뿐이다.

자신에게 어떤 사고와 감정의 버릇(=패턴)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고치면 된다.

사람은 매일 고쳐도 또다시 새로운 버릇이 생긴다. 그래서 매일 점검하고 정돈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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