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면, 어떻게 멋있게 말할지 보다 어떤 마음으로 말할지 고민해야 한다

슬퍼하는 사람에게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슬픔은 절대 괜찮을 수가 없다.

슬퍼하는 사람이 슬퍼하지 않게 도와주고 싶다면 슬픔이 괜찮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죽고 싶다는 사람을 살리기 위한 말은 참 많다.

그러나 살려 보겠다고 애쓰는 말로는 죽고 싶은 사람을 살리지 못한다.

죽고 싶다는 사람에게는 깊은 슬픔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깊은 슬픔을 가진 나도 살고 있는데 너도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하며, 슬픔을 함께 공유할 사람이 필요하다.

여자가 남자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뜨거운 말이 아니라 따뜻한 말이다.

후배가 선배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할 수 있어."가 아니라 "나도 그랬어, 그런데……. 그러니까 너도……."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가 아니라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다.

부하가 상사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견뎌라."가 아니라 "너는 가능성이 많아."다

커뮤니케이션은 사람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대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어떤 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모든 사람과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대화하고 싶은 사람과는 말이 잘 통하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야 한다.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보아야 한다

나라면 어떨 때 즐거웠고, 어떨 때 슬펐으며, 어떨 때 힘들었고, 어떨 때 행복했는지, 그것부터 면접관에게 들려주고 싶을 것 같아.

경력은 사람을 감탄하게 만들 수는 있어도 감동하게 만들 수는 없어. 하지만 네 삶은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어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듣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나라면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삶의 이야기가 듣고 싶을 것 같았다

면접에서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명언이라고 한다. 탁월해 보이고 싶은 마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럴 것이다. 그러나 위인들의 명언은 면접관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

명언이 가치 있는 이유는 말이 멋있어서가 아니라 그 명언에서 한 사람이 살아온 삶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명언이란 그 사람이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인생에 대한 가치관의 총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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