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쉽게 만져지는 근육들은 힘을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만, 속근육은 뼈를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속근육이 발달해 있으면 부상이나 외부의 영향을 덜 받고, 속근육이 약하면 쉽게 지치고 일상의 피로감이 잘 몰려옵니다.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얻는 사람은 절반밖에 안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운동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건강해지기 위해서’인데 오히려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잃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그 대표적인 이유가 바로 속근육의 약화입니다.

겉근육과 속근육의 밸런스를 잘 잡을 수 있어야 불균형으로 인한 질환도 예방할 수 있고 통증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영국 어느 암센터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운동부족은 수명을 3~5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조기사망 원인의 17%를 차지한다고 한다.

살이 찌고 나서야 뒤늦게 살을 빼겠다고 죽어라 뛰고, 무거운 기구를 들고 땀을 흘리는 식의 패턴은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는다

•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온몸의 근육과 관절을 깨워 활력을 채워주는 쉬운 운동이다

• 하루 종일 피곤에 지쳐 있는 천근만근 같은 내 몸을 깃털처럼 가볍게 하는 셀프 통증 케어다.

불규칙한 취미 활동이나 레저 활동으로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한 후 실시하는 몸 풀기 스트레칭이다.

근막을 이완시키는 폼롤러와 테니스공 셀프 마사지는 몸매도 예뻐지고 군살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뻣뻣한 몸도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신진대사가 좋아져 결과적으로 살이 잘 안 찌는 몸을 만들 수 있다.

긴장된 몸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이완법으로,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 전후 비뚤어진 자세를 회복시키는 데 필수적인 스트레칭이다.

심한 운동 후에 오는 근육통은 근육 안에 딱딱하고 두꺼운 매듭이 생겨 나타난 것이다.

고무줄같이 탄성이 좋아야 하는 정상 근섬유와 달리 근육통이 있는 경우에는 스트레칭을 해도 잘 늘어나지 않는다.

통증이 생겼다’는 건 스트레스를 받은 부위의 근육 섬유 길이가 짧아져 근육이 육포처럼 퍽퍽해져서 움직이기 어려워졌다는 것을 뜻한다.

이럴 땐 근막이 딱딱해지고 신경을 압박하면서 혈류가 나빠지기 때문에 더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림 1]처럼 너무 짧아지거나 길어져버린 근육은 이미 정상적인 힘과 기능이 약해져 있을 수밖에 없다

엉킨 곳을 풀어야 통증이 줄어든다.

폼롤러와 테니스공 셀프 마사지는 딱딱한 매듭을 푸는 근막이완요법이다. 잘못된 근육을 원래의 근육 모양으로 재생시켜 움직임이 편안해지고 순환이 잘 되는 몸으로 바꾸는 것이다.

현대인은 엉덩이 관절, 무릎 관절, 어깨 관절 등 거의 모든 마디가 접힌 채로 일상생활을 하기 때문에 이 부위에 모여 있는 림프선의 흐름은 정체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노폐물이 잘 흘러가지 못하는 자세로 하루를 보내는 일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서혜부(골반과 다리가 만나 접히는 부위), 겨드랑이, 무릎 뒤 같은 부위를 쭉 펴고 늘릴 수 있는 자세와 스트레칭이 큰 도움을 준다.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그날 바로 풀 수 있다면 
사람은 늙을 틈이 없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