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운과 운의 흐름이란 무엇일까.
이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나의 삶은 바뀌기 시작했다.
과연 그것은 일에 있어서 어떤 형태로 나타나고 어떻게 활용되며 조절되는 것일까.
나는 운이란 사람이 불러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운이 그 사람을 ‘선택한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마땅히 해야 할 준비와 생각과 행동을 하면 운은 저절로 찾아오는 법이다
초심자의 행운은 마땅히 일어나야 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지식이나 정보가 늘어나면 아무래도 생각의 폭이 넓어져서 선택지가 많아진다.
그만큼 망설일 가능성도 높아져 결단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매사를 단순하게 처리하는 사람과 복잡하게 만드는 사람의 차이는 거기에 있다.
운은 결코 비합리적이고 이해하기 힘든 것이 아니다.
매일 하는 행동이나 평소의 사고방식, 일이나 일상을 대하는 태도 같은 것이 운이라는 형태를 띠고 나타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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