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년간 덧셈, 뺄셈을 공부하고서는 왜 나는 곱셈, 나눗셈을 못하는 거지 하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살을 빼거나 근육을 늘리고 싶다면 몸이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깨뜨려야 한다.

매일 삼십 분씩 비슷한 속도로 달리면, 우리 몸은 그 정도의 시간과 달리는 속도에 적응돼 특별한 외부 자극이 없다면 변화도 없다.

뭔가를 새로 배우려면 이런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새로 배우는데 어렵게 느껴지는 단계가 없다면, 제대로 배우지 않았거나 쉬운 부분에서 머무르고 심도 있는 부분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항상 꾸준히 열심히 하는데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 지금 내가 실행하고 있는 수준부터 점검해봐야 한다.

항상 비슷한 수준만 반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려운 단계로 들어가면 포기하고 쉬운 단계로 계속 되돌아오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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