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운동뿐 아니라 무엇이든 어렵게 느껴진다.
운동은 ‘일’이 되면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점점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핑계가 늘어난다.
그럼 ‘당연히 하는 것’으로 바꿔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아침에 세수를 하고 나가는 것처럼, 배고플 때 밥을 먹는 것처럼 ‘이걸 왜 해야 해?’라는 명분을 찾을 필요 없이 그저 일상의 일부로 들이는 것이다.
운동도 여유가 있어야 하지. 스쿼트를 할 시간이 어디 있어?’라는 생각이 든다면 너무 거창한 목표를 세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건 개수보다 바른 자세, 내 몸을 살피는 집중력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개수에 집착하는 스스로를 발견한다면 과감히 멈추고, 10분 스쿼트를 하길 바란다. 10분 동안 개수는 몇 개를 해도 상관없다
‘큰 틀 안에서 작은 변화주기’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루틴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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