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불편하거나 아픈 곳이 없는 상태’에서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운동 시 어딘 가에 통증이 생기거나 불편한 느낌이 있다면 자세가 잘못되었거나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다

몸과 마음의 상태를 1에서 10까지의 레벨로 나눈다고 한다면, 나는 적어도 늘 5와 6 사이에 머물기 위해 애쓴다.

매일같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자 욕심내진 않는다는 말이다.

늘 10에 머물기 위해 욕심을 내다보면 도리어 지쳐서 중간 밑으로 떨어질 수 있음을 알기에(실은 욕심을 내다 탈이 난 적이 몇 번 있다.), 틈틈이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들여다보고 조절할 수 있는 만큼만 관리하는 편이다

컨디션이 0으로 떨어질 때까지 스스로를 방치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들은 몸과 마음이 점점 약해지는데 눈치 채지 못하거나,
눈치를 챘음에도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0에서 1로 끌어올리는 일은
4에서 5로 끌어올리는 것과 비교하면 훨씬 어렵다.

지금 아픈 곳이 없다면 이때가 정말 기회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것은 틀린 말이 아니다.

하루에 1만 보를 걷는다고 가정해보자. 아무 생각 없이 터벅터벅 걷는 사람은 걷기만으로 자신의 몸을 자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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