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하나가 부러진 삐딱한 의자에 꾸부정하게 기대어 앉아 있느니 내 두 다리로 똑바로 서 있으라고.
다리 하나가 부러져 제대로 서지도 못하는 의자에 굳이 앉으려 하지 마시길.
그런 친구를 굳이 옆에 두려 마음고생하지 마시길….
그냥 나의 두 다리로 똑바로 서서 세상을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