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든 남편이든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참 많이 변하는 것 같다.

"엄마, 아이를 낳기 위해 존재하는 게 여자가 아니야.

아이를 낳고 안 낳고 상관없이 여자는 여자고 남자는 남자야.

우리를 낳아서 엄마의 존재 가치가 증명된 게 아니라 우리가 없어도, 안 낳았어도 엄마는 소중한 존재야.

"너는 참 꺼내기 어렵고 부끄러울 수 있는 이야기를
편하게, 아무렇지 않게 해줘서 좋아."

나는 그런 나를 아무렇지 않게 표현하면서
나를 조금씩 극복하고 넘어서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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