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 만화의 주인공이라면, 저 노래 가사의 주인공이라면, 주인공이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 같은 상상.

그런 상상을 끊임없이 하고 그걸 만화로 그리며 내 걸로 흡수하는 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사람의 내면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몸소 체험한 바로 외모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는 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든다! 안경을 쓴 뒤로 순해 보인다는 말까지 들은 나로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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