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몸은 남성과 달리 자궁이 건강의 99%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월경통이나 질염, 질건조증 등 여성질환뿐만 아니라 근육통, 위장병, 비만, 피부병 등의 일반질환까지 자궁부터 개선해야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점을 알고 있는 분들이 많지 않죠.

여성의 질병은 남성과 달리 자궁을 중심으로 두고 복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사실부터 아셔야 합니다

오장육부가 균형적일 때는 질병을 일으키지 않지만 한쪽으로 치우친 상태면 질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염증이 잘 생기는 ‘자궁습열체질’은 질염이나 방광염뿐만 아니라 구내염, 설염, 편도선염, 위염, 피부염 등도 잘 생기는 체질입니다.

다시 말하면 면역력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궁체질을 정상체질로 바꾸어 더 이상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개선하는 것이 더 근본적인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육이 잘 뭉치는 체질은 자궁에 노폐물이 많은 ‘자궁습담체질’입니다.

노폐물이 잘 배출되지 않고 근육과 지방에 잘 쌓이기 때문에 부종이 잘 생기고 살도 잘 찌지요.

그래서 근육통이 잘 생기는 분들은 정상체중보다는 과체중인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근육통 치료를 위해 아무리 치료를 받아도 자궁 속 노폐물이 제거되지 않으면 근육에 노폐물이 쌓이면서 또다시 통증이 재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궁은 단순히 월경, 임신과 출산만을 위한 기관이 아니라 ‘여성 건강의 뿌리요, 생명의 에너지’라고 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속의 기관 중에 자궁만큼 혈액을 많이 저장했다가 외부로 소모하고 또다시 재생이 되는 기관은 없습니다.

여성들에게 있어서 전신 혈액순환은 자궁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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