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들이 계속될수록, 안 좋은 일들이 반복될수록 여유를 갖는 일들이 어려워진다.

그럴수록 상황을 멀리서 지켜보는 법과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갖는 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다.

분명 지나갈 일들이니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보낸다면 더욱 의미 있는 일들로 남게 되지 않을까.

뭐가 됐든 결국 추억으로 남게 될 일들이니 아름다운 모습으로 추억을 남기고 싶다.

지금 이 순간 역시 모두 추억이 될 테니 언제나 눈부실 것이라 믿는다.

오래전 인연을 다시 마주하게 되더라도 부끄러운 마음이 들기보다는 그간의 안부를 궁금해하는 마음과 안녕과 행복을 빌어줄 여유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 영영 살아내고 싶다

당신을 둘러싼 그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모습들만 본다.

그러니 사람들의 시선에 굴복하지 않았으면 싶다.

보여주고 싶은 모습들을 보여주지 못하더라도 너무 신경 쓰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다.

당신의 지금 모습은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눈초리로, 의심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모두 당신이 아파하고, 눈물 흘리며 지켜내고 버텨내고 쌓아온 것이다.

그 대부분의 사람이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당신은 당신의 모습 그대로일 테니.

오늘도 당신은 당신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말을 건네주고 싶다.

‘성격’이라는 단어를 영어로 하면 ‘personality’라고 한다.

어원은 그리스어 ‘persona’로 ‘가면’이라는 뜻이란다.

어쩌면 성격이라는 것은 몇 개의 가면들로 이뤄진 내 모습이 아닐까 싶다.

아무리 많은 가면을 쓰더라도내 본모습을 꿰뚫고 있는 사람을 만날 때면 마음이 편해 진다.

인생은 선택과 선택하지 않은 것들의 연속이라고 했다.

선택했다면 선택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감당할 수있어야 된다는 말이겠지.

선택하고 후회하는 것 역시 나의 몫일 테고, 선택을 통해 기뻐하고 큰 성취를 얻는것 역시 나의 몫이다.

어떤 선택을 하든, 옳은 선택으로 만들어가고 싶은 마음이다. 뭐, 그게 내 과정일 테고.

훗날 돌이켜 봤을 때, 그때의 나는 지금의 나를 부러 워할까, 자랑스러워할까.

나는 부디 그때의 내가 지금의 나를 자랑스러워하길 바란다. 과거에 조금 더 집착해 있지 않기를 바란다.

모든 순간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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