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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이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지 잘 알아야 할필요가 있다.

스스로를 잘 파악할수록

나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우울할 때, 실망했을 때, 외로울 때의 나를 위해

각각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기분 전환의 매뉴얼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의도적으로 좋았던 순간을 되도록 많이 골라 보존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지금 살뜰하게 모은 기억들이 먼 훗날 나를 더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의식적으로 알아채지 않는다면 지금은 금방 흘러가 버린다.

그걸 깨닫고 나서는 숨을 크게 들이쉬고 천천히 고개를 들어 주위를 돌아본다

좋은 기분을 구매하던 것과 같았던 쇼핑

무언가에 푹 빠지는 일은 몹시 귀한 경험이다.

이제는 기꺼이, 기대하는 마음으로 내일을 기다린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바뀌지 않는 풍경들이 있었으면 한다.

이기적이고 불가능한 바람인 것을 알기에

상대적으로 느리게 흘러가는 소도시들을 자꾸 찾게 되는지도 모른다.

삶을 버텨 내는 힘은 웃는 순간들로 키워지는 것이 아닐까.

웃을 수 있다면 버틸수 있다♡

현실을 바꾸지는 못해도 충분히 견뎌 나갈 수 있도록

나를 웃게 하는 일들을 자발적으로 찾아다니고 싶다.

웃음이 아주 헤픈 사람이 되고 싶다.

"그 나이대가 되어야만 알 수있는 즐거움이 있다"

40대에도, 50대에도

어김없이 살아 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들이 올것이다.

이 방울들이 모여 언젠가는 물약이 필요 없는 내가 되어 있기를 바란다.

마음을 데우는 따스한 시선들이 모여

이 세상을 제법 살아 볼 만한 곳으로 만든다고 믿는다.

나 역시 보탬이 되기 위해

나에게 상처를 주는 말부터 그만두기로 했다.

남에게도 나에게도 가혹한 세상은 지옥이나 다름없으 니까.

자신을 잘 살피고 보듬는 것은 하루하루를 버틸 힘을 기르는 일이다.

구덩이에 빠지더라도 헤어 나올 수있다.

결국 나는 내가 돌보아야 한다.

내가 나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

오지 않을지 모르는 ‘언젠가’를 위해 지금 사는 곳을 허름하게 내버려 두고 싶지 않다.

타인의 인정 없이도 충분히 훌륭하고 값진 것들이 숫자 너머의 세계에 있으니

꾸준히 하는 사람이 결국에는 잘하는 사람이 된 것이다.

이제 나에게 재능이란 꾸준함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이토록 행복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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