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경쟁력을 도표로 확인할 때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진다.
경쟁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구성원은 오직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작업에 주력한다.
특정 항목에서놀라운 점수를 받았다 하더라도,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려는 유혹을 떨쳐버리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 역시 이런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원래의 취지와는 달리 직원들은 개성을 감추고, 업무환경은 평범해지고 만다."
장점을 나의 특별한 강점으로 만들었을 때 그것을 무기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단점을 보완하는 데 치중하니까 장점마저 평범해지더라고요."
물론 어느 정도 보완해야 하는 단점도 있지만, 과락을 면할 정도로만 노력하고과감히 놓아버리는 용기도 필요하다.
그게 아니라 단점을장점으로 만들려고 매달리는 순간 대부분은 이도 저도아닌 선수가 된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선 압도적인 강점 하나가 필요하다.
자신만의 창을 날카롭게 만드는 시간을 방패를 만드는 데 쏟고 있으면, 내 창이 상대방의 방패를 뚫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이 선택받고 싶다는 간절함 때문에 상대방의 입장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어떤 의사결정에서 그 권한이 상대방에게 있다면, 나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마치 내가 상대방인것처럼 협상 테이블에 앉아야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알 수 있다.
나를 설득하는 것. 최소한 남을 설득하기 전에나를 설득해야 우리에게 흔들림 없는 추진력이 생긴다.
프레임 밖에서 답을 찾았기에 만들 수 있었던 운이었다
‘고작 그런 거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사고의 전환이야말로 ‘콜럼버스의 달걀‘이 아닐까? 알고 나면 쉽지만, 막상 내가 생각해내긴 힘든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런 사고의 전환이 힘을 발휘하려면 기본적인 것들까지 잘 해내야 한다.
세상 모든 일이 내가 계획한 대로 풀려가면 100% 내 실력으로 했다고 할 수 있지만, 실제 우리삶은 사소한 뜻밖의 일 하나로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어떤사람을 만나느냐, 어느 곳으로 가느냐에 따라 수십억 대의 부자가 조 단위의 부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구독자가 많아지거나 조회 수가 높아지는 등 더 잘 되면카메라든 뭐든 바꿔볼게요. 지금처럼 꾸준히 영상을 올리면서 좀 더 많은 기회를 가지면 잘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 대답은 확실히 틀렸다.
사실 잘되면 바꿀 필요가 없다. 사람들이 기존의 영상을 좋아한다는 뜻이니까.
지금업로드한 영상이 조회 수가 잘 안 나오고 있기 때문에, 더나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시청자들에게 선택받을확률을 높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같은 방식을 고수하겠다고 하니 나는 더 할 말이 없었다.
결국 그들 대부분은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채널을 운영했고, 역시나 기존과 같이 낮은 조회 수를 기록한 후 대부분 채널을 접었다.
우리는 내가 이길 확률이 높은 곳에서 운을 테스트해야 한다.
전쟁은 이겨 놓고 확인하러 가는 것이지, 전적으로 운에 맡겨서 건곤일척의 승부를 펼치는 게 아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곧 운을 자기 것으로만드는 과정이다.
저도 예전에는 매일매일 무언가를 하는 게 뭐가 중요한지 잘 몰랐어요. 그냥 제 일이니까 별생각 없이 매일 했거든요..
그런데 매일 반복적으로 해오던 일이 다 합쳐져서 저한테운으로 돌아오더라고요. 운은 ‘타이밍‘ 이기도 한 것 같아요.
준비된 사람은 누구에 의해서든, 어떻게 해서든 언젠가는 그 운이 찾아와요.
운이 빨리 오느냐, 늦게 오느냐의차이는 있겠지만, 준비가 되어 있으면 언젠가는 잡을 수있는 거죠.
만약 저에게 아무런 무기가 없었으면 저에게 온 좋은 기회를 다른 사람이가져갔겠죠.
주식투자 하는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새로운 정보니까, 제가 증권사 리포트를 매일 밤에 다 읽고, 다음 날 아침에 요약해주는 걸 해봤어요.
10년 동안했던 거라서 그게 제가 제일 잘하는 일이었어요. 일주일딱 하고 났더니 김동환 소장님이 그러더라고요. ‘너무 좋네요. 그걸로 하시죠.
우리는 무언가에 도전할 때 "넌 안 된다"라는 말을 참많이 듣는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왜 나한테 그런 말을 할까? 사람들이 잘못됐구나. 나를 못 올라가게 막으려는 건가?‘라고 생각했다.
실제 심리학에서는 ‘크랩 멘탈리티)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양동이에 잡힌 게들이 동료가 탈출하지 못하게 서로를 잡아당기는 모습에서 비롯된 용어로, 사람들 역시 비슷한 누군가가 갑자기 치고 올라가려고 하면 온갖 말로 그런 도전을 좌절히키려고 한다는것이다
10년간 피땀 흘려 노력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한 내가 더 절실히 깨달은 것은 따로있다.
사실 그 사람들 잘못이 아니었다. 세상이 내게 던진년 안 된다"라는 말은 언제나 나로부터 비롯된 것이었다.
그 말은 세상이라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었다.
내가사람들한테 늘 안 되는 모습만 보여줬기 때문에 "넌 안된다" 라는 말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사람이 말로만 뭘 하겠다고 하니, 그동안 했던 나의 말과행동이 거울에 반사되어 다시 나에게 "넌 안 된다" 로 돌아왔다.
하지만 내가 노력하고 달라지자, 그리고 성과를만들어내자 "넌 안 된다"라는 말만 하던 세상도 나를 응원해주기 시작했다.
당연히 일은 더욱 잘 풀렸다. 사람들의 응원은 고스란히 나의 운이 되는 법이니까.
내가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건 아니었나, 내가아무 노력은 하지 않고 말로만 떠벌리진 않았는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
‘넌 안 된다‘는 이유도 ‘넌 된다‘는이유도 사실 나 자신한테 있었다.
그 사람들의 말에서 거울 속의 나를 마주할 용기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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