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여러 각도에서 보면
작은 세계를 만나게 된다

그것이 습관으로 굳어지면
입체적으로 생각하는
‘사고의 틀’이 만들어진다.

일할 때도 새로운 차원에 눈을 뜨게 된다

스포츠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교훈은
어떤 승리에도 결코 우연이 없다는 사실이다.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난 선수라도
노력 없이 승리할 수 없다.

모든 승리는 오랜 세월
선수ㆍ코치ㆍ감독이 삼위일체가 돼
묵묵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다.

앞으로세상은 디자인이 제일 중요해진다

기업도 단순히 제품을 파는 시대를 지나
기업의 철학과 문화를 팔아야만 하는
시대라는 뜻이다.

미래는 준비된 자의 몫이다.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는 인재 육성이다.

우수한 인재를 뽑고
각자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한다.

경영자는 또한
적어도 4, 5년 후의 일에 대해서는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 상품이 아니다.

서비스도 기술도 상품이다.

정보가 상품이고 소프트가 상품이며,
눈에 보이지 않을수록
그 가치는 더욱 커진다.

고객의 개성을
어떻게 생산에 빠르게 반영하는가

불량은 암이다

3만 명이 만들고 6천 명이 고치러 다니는
비효율, 낭비적인 집단인
무감각한 회사다.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기업이 무너지고 있다.
삼성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 10년 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삼성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일이라면,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어야 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기꺼이 협력하는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

삼성의 협력업체도
바로 삼성가족이다.

협력업체는 우리와 같은 배를 타고 있는
신경영의 동반자이다.

자율과 창의가
21세기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
새로운 ‘발전의 원동력’이자
‘정신적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앞으로 5년에서 10년 후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를 생각하면
등에서 식은땀이 난다.

신경영을 안 했으면
삼성이 2류, 3류로 전락했거나
망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등골이 오싹하다

또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은
기업의 사명이기도 하다.

앞으로 10년은
100년으로 나아가는 도전의 시기가 될 것이며

신사업, 신제품, 신기술에 달려 있다.

기업문화를 더 개방적이고 유연하며
혁신적으로 바꿔야 한다.

기존의 틀을 모두 깨고
오직 새로운 것만을 생각해야 한다.

실패는 삼성인에게 주어진 특권으로 생각하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기를 당부한다

우리는 초일류기업이 되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고 한길로 달려왔다

우리는 아날로그에서는 뒤졌지만
디지털에서는 앞서간다.

디지털 시대에서 일본은 결코
우리를 앞서가지 못할 것이다

남보다 높은 곳에서 더 멀리 보고
새로운 기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자.

핵심 사업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산업과 기술의 융합화·복합화에 눈을 돌려
신사업을 개척해야 한다.

미래를 대비하는 주역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자유롭게 상상하고
마음껏 도전하자

아직 일본 기업으로부터
더 배워야 할 것이 있다.

한국 기업과 일본 기업은
서로 협력할 분야가 많다고 본다.

시장에서는 영원한 강자도 패자도 없다.

시장의 법칙에 적응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

불량률이 적은 것이 일류제품이다.

가령 전자산업의 경우 불량률이 3%라면
그 회사는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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