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돌을 채워 넣기 위한 시간을 미리 떼어놓아라.
실패하는 사람들은 늘 유예되는데도 불구하고 희망적 사고를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남는 시간이 있다면 운동을 할 수 있을 텐데…’와 같은 것이 우리가 버려야 할 희망적 사고다.
돌을 넣기 위한 시간을 의도적으로 따로 마련해두지 않으면 이 또한 절대 실현될 수 없는 희망사항으로 전락하고 만다
인생의 다른 문을 열려면 반드시 참가비를 내야 한다는 것을.
여윳돈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에겐 그 문이 좀처럼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마음이 지금 당장 가진 돈 모두를 걸어볼 만한 곳을 가리키고 있는가?
그곳으로 달려가라. 문을 활짝 열어라. 그러면 뻔했던 인생이 어느 순간 사라지고 아무도 몰랐던 새로운 세계가 불쑥 펼쳐질 것이다
그러면 나처럼 전혀 생각도 못한 베스트셀러를 쓸 수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음식을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집중하는 시간이 몰라보게 늘어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어떻게든, 기어코 잠을 잘 궁리를 하라.
최고가 되려면 작게 생각해야 하고, 오늘 하루가 끝나기 전에 근사한 일을 해야 한다.
최소한 하루에 한 가지는 매력적인 일을 하라.
언제인지 알 수 없는 미래가 아니라, 지금 당장 탁월해야 한다.
"경청은 갖추면 좋은 미덕이 아니라 꼭 습득해야 할 능력이다.
그리고 경청은 결심과 의지로 얻을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관련된 글을 읽고, 연습하고, 자신을 평가해줄 멘토도 있어야 한다.
입을 닫은 채 고개를 끄덕이는 게 경청이 아니다. 할 말은 하면서, 들어야 할 때는 진심으로 귀를 열어주는 것이 경청이다
최고가 되고 싶다면 읽고, 읽고, 읽고, 또 읽어야 한다
나이가 21살이건 51살이건 101살이건 상관없이, 뛰어난 사람이 결국 이기게 마련이다.
요즘 같은 스피드 시대에 몇 시간씩 책을 탐독하는 사람들을 찾아보기란 매우 드물다
. 바로 그 희귀성 때문에 독서를 하는 사람이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앞에서 톰 피터스가 주문한 ‘붐비지 않는 시장’에 있어야 성공도 하고 최고도 될 수 있다. 이를 다시 정리하자면 이렇다.‘모두가 잘 안 하는 것을 하라.’
프랭크 파트노이의 《속도의 배신Wait: The Art and Science of Delay》,
린다 캐플런-탈러의 《나이스The Power of Nice》와 《유쾌한 나비효과The Power of Small》,
캐시 오닐의 《대량살상수학무기Weapons of Math Destruction》,
조지 웨일린의 《장사는 차별화다Retail Superstars》,
보 벌링엄의 《스몰 자이언츠Small Giants》,
윌리엄 테일러의 《차별화의 천재들Simply Brilliant》,
헤르만 지몬Hermann Simon의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s of the Twenty-first Century》.
성공이란 답을 알고 있는 낯선 사람을 얼마나 많이 찾아낼 수 있느냐의 싸움이더군요
그는 당신을 돕기 위해 신이 보낸 천사일 수 있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자(머릿속의 성인)와 즉각적인 만족을 원하는 원숭이(머릿속에 있는 어린아이로 결과에 아랑곳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의 편안함과 즐거움이 극대화되기를 원하는)
문제는 원숭이가 이길 확률이 매우 높은 삶은 그만큼 성공과는 거리가 멀다는 데 있다. 하지만 우리는 타고나기를 원숭이에게 매번 지게 돼 있다.
"원숭이를 이기려 하지 말고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뭔가 재미있는 게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면 원숭이는 협조할 가능성이 대폭 높아진다.
우리는 원숭이에게 절대 시간과 보상을 내주지 않는 시스템에 젖어, 열심히 일하는 것도 아니고 즐겁게 노는 것도 아닌 방식을 너무 오랫동안 지켜왔다."
무척 복잡해보이는 문제들도 천천히 해체하면 결국 합리적 의사결정자와 원숭이 간의 대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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