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어서 나를 발견하고, 세상을 이해하고,
더 욕심을 낸다면 나와 세계를 바꾸고 싶습니다.

우리에겐 ‘고작 20분’이겠지만 프랑스 대통령에게 20분은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결정적 순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가 책을 통해 새로운 꿈을 꾸는 것처럼, 우리도 책을 선택해야 합니다.

단, 책 읽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배우지 않을 때는 잘나가는 누군가보다 뒤처진 나를 보고 괴로워했었지만, 배움이 시작되고부터는 ‘조금 늦었지만’ 새롭게 꿋꿋이 일어서는 스스로가 대견했습니다

책이 그런 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높아졌으며, 스스로를 칭찬하게 되었고, 세상 밖으로 글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 책을 활용할 줄 알게 된 계기가
한 번 읽은 책을 빠른 시간 내 반복해서 읽는 것이었습니다.

분명히 달랐습니다.
1번 읽기와 2번 읽기는 깨우침이 달랐습니다.

책을 반복해서 읽으니 제가 못하고 힘들어하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눈에 보이니 관심을 갖게 되었고 개선하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책을 통해 배우고 개선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쳐나가는 과정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어느 순간 저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책을 읽었다면 바뀌어야 합니다.
이왕이면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바뀌지 않았다면 책을 제대로
반복해서 읽지 못한 탓입니다.

그냥 책을 읽지 마십시오.

책 읽은 후의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변하지 않았다면 읽지 않은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1회 독서는 ‘접기’가 핵심이라면
2회 독서는 ‘밑줄 치기’가 핵심입니다.

밑줄을 긋는다는 건 그 자체로 성찰적입니다.

‘내가 왜 이 구절에 밑줄을 쳤는가를 생각해보는 것’ 자체가 인지 활동을 강화시켜줍니다.

훗날 책을 읽을 때 밑줄을 치던 상태를 되돌아보는 것만으로도 독서 그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생각과 지식이 내게 어떤 도움이 될지를 생각하고 밑줄을 쳐야 할 곳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이런 공부를 위해 책을 읽을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일이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읽으면 됩니다. 다만 그 흔적은 남겨둬야 합니다.

키워드를 중심으로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관심사가 아닌 것은
슬쩍 넘기되 자신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밑줄 등으로
체크하십시오.

반복 독서 중 2회 독서에서는 특히 키워드 중심의 책 읽기가 핵심입니다.
키워드를 봤다면 밑줄을 그으면서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하고 싶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고민이야.’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잘 모르겠어.’
이런 사람은 목표가 있는 사람보다 시간을 낭비하기가 쉽습니다

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겠다.
   ↓
지금 당장 해야 할 것이 없다.
   ↓
지금 이 시간은 남는 시간일 뿐이다.
   ↓
아무거나 해도 된다.

밑줄 그은 책을 다음 날 아침 출근하면서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달라짐을 느꼈습니다

밑줄을 긋지 않고 스쳐 지나가는
것도 하나의 독서법입니다.

중요하지 않은 것을 무시하는
독서 방법도 일종의 기술이니까요.

내 인생의 키워드에 밑줄을 그을 수
있다면? 그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키워드 중심으로 ‘내 것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현명해지려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과거는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과거는 습관이기 때문이죠.

습관의 총체인 과거로부터 배우기 위해, 벗어나기 위해,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는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나 혼자 스스로 깨칠 수만 있다면 최고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능한가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내 옆에 늘 있는 최고의 과외 교사’가 필요합니다.

만 원짜리 몇 장으로.나의 과거를 되새김질하게 도와줄 선생님을 모실 수 있다니 얼마나 저렴합니까?

"하루 10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1시간씩 10일을 공부하는 것이 좋다."
요스트

책은 한 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독파하는 것보다 여러 번에 걸쳐 나눠 읽는 편이 효율적이라는 뜻입니다.

책을 위해 내가 있는 게 아니고 나를 위해 책이 있는데 말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더 나아가 책을 읽은 후에 무엇을
실행하느냐의 문제죠.

그렇다면 책을 찢거나 뜯거나 구겨
버리거나,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나를 위하는 일이라면 말이죠

책을 읽었는데 마음이 더 심란해져서야 되겠습니까. 책 한 권을 1회 읽고 혼란하다면 한 번 더 읽어보십시오. 혼란했던 것들이 사라지고 편안해집니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일을 하는 이유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것을 먹는 횟수를 늘린다."

"나의 발전을 위해 책 읽기에 만 몇천 원 사용하는 게 왜 아까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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