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다음 2가지를 제시한다

첫째, 보드 게임을 많이 하고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이나 《손자병법》 같은 책을 반복적으로 읽어라.

보드 게임에는 저마다 복잡한 규칙과 상황들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어릴 적부터 보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문제 해결능력 면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한다.

또한 전쟁과 병법에 관한 책들은 늘 곁에 두고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읽을 때마다 관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나아가 새로운 해설서나 개정판이 나오면 반드시 사서 읽어야 한다.

둘째, 언어를 공부하라.

비트겐슈타인을 공부하면 언어가 작동할 수 있는 방식과 작동하지 않는 방식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고, 이는 복잡한 비즈니스상의 문제들에 강력하면서도 심플한 해법이 되어준다고 리드는 설명한다.

나 또한 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에 부딪칠 때는 비트겐슈타인이 남긴 다음의 명언을 자동적으로 떠올린다.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한계가 내가 사는 세상의 한계를 규정한다."

신통치 않으니까 지독하게 연습해 체계를 세우려고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다

나는 처음 블로그를 열었을 때 내 글쓰기가 어떤 경로로 진전되어 나갈지 전혀 몰랐다.

다만 승패가 곧바로 결정되는 단기적인 목표에 집착했다면 지난 몇 년 동안 내 블로그는 지속될 리 없었고, 커다란 사업 기회를 가져다줄 리 없었고, 〈딜버트〉 또한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는 곧 우리가 앞에서도 살펴보았던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사라지지 않고 버티기’ 전략과도 상통한다.

1등과 싸워 이기려면 먼저 버티고, 또 버텨야 한다. 여기에 필요한 건 승자가 모든 걸 가져가는 단기적 목표 달성이 아니다.

2등을 해도 뭔가 얻을 것이 있는, 체계 구축이다.

승패가 곧바로 결정되는 단기적인 목표에 집착하지 않는다

"뭔가 떠올랐을 때 짜릿한 전율을 느낀 적 있는가? 미소가 절로 난 적은? 급속한 아드레날린 분비를 느낀 적은? 엔돌핀이 퍼져나가는 느낌은? 이런 상태를 느꼈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매우 좋은 아이디어임에 틀림없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림도 제법 그리면서 우스갯소리도 곧잘 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사실이다.

이 두 가지가 조합된 덕분에 내 만화 작업은 평범하지 않은, 진기한 일이 될 수 있었다. 여기에 내 사업 경험까지 추가하면, 놀랍게도 나는 세상에서 매우 찾기 어려운 만화가가 된다.

스콧은 기회가 될 때마다 젊은이들에게 괜찮은 대중연설가(상위 25퍼센트)가 되라고 조언한다.

연습만 꾸준히 하면 누구나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에 이 연습으로 얻은 재능까지 보태지면 어느 날 갑자기 한 가지 기술만 가진 사람들의 리더가 될 수도 있다

넷스케이프의 창업자 마크 앤드리슨은 이렇게 말했다. "성공한 CEO들 가운데 상위 25퍼센트에 속하는 기술을 3가지 이상 갖추지 못한 사람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두 가지 이상의 괜찮은 능력을 결합해 자신을 보기 드문 존재로 만들어야 한다

‘뭔가 근사한 것을 갖고 있으면 돈이 된다는 것을.’

쉽게 따라오지 못하는 걸 만들어 계속 선두를 유지하는 것, 그게 성공이었다.

"평범한 가격을 치르면 평범한 것밖에 얻지 못합니다. 한 푼도 깎지 말고 내세요. 돈이 아까워서라도, 당신 또한 갖가지 독창적인 포즈와 아이디어를 떠올려 원하는 것 이상의 사진을 얻게 될 겁니다."

그는 최고의 가격을 책정해야 최고의 것을 얻을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터무니없는 허세나 자만이 아니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매일 사진과 함께 먹고 함께 호흡하고 함께 잠들었다. 그러니까 그의 성공은 말하자면 ‘10년이 걸린 하룻밤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공은 복잡할 필요가 없다. 그냥 1,000명의 사람을 지극히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에서 시작하면 된다.’

지금은 직원이 400명이나 되는데, 업무 프로세스와 시스템은 30명일 때 마련해둔 그대로라는 것을

대기업들은 뭔가 계속 혁신을 밀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다. 천천히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데, 뭔가를 해야만 한다고 느낀다. 하지만 이는 실제로 회사의 근본적 변화와 아무런 관련도 없다. 대기업들이 혁신에 실패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의 부모님은 늘 "주업主業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가르치셨다.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사무실 안쪽이 아니라 바깥쪽에 있다고 믿었다.

바깥쪽에서 기회를 얻는다는 건, 뭔가를 직접 팔아야 한다는 뜻이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밖에 나가 소란스럽게 판매를 시작하면 틀림없이 단 한 명의 고객이라도 찾아올 것이다.

영업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훌륭한 장부, 의견, 사업계획서는 대부분 자기만족에 그친다. 고객부터 만족시켜야 돈을 번다.

사업이든 인생이든 기어코 성공하고 싶다면, 당신은 늘 사람들에게 뭔가를 부탁해야만 하고, 늘 무리한 일을 시도하면서 살아야 한다."

‘타인의 밑’에 있는 경험은 우리에게 많은 걸 가르쳐줄 수 있다.

첫 직장을 얻거나 새로운 조직에 들어갔을 때는 자발적으로 안테암불로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내가 만난 모든 성공자의 공통된 조언이다.

무작정 다른 사람에게 복종하고 아첨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저 다른 사람들이 잘 될 수 있는 도움을 자발적으로 제공하라는 것이다.

다른 이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캔버스’를 마련해주라는 뜻이다.

내 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는 것이 곧 나를 위한 길을 만들어가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당신이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젊은이라면 다음 세 가지를 진지하게 숙고해야 한다.

첫째,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유능하거나 중요한 인물이 아니다.

둘째, 당신은 태도를 조금은 바꿀 필요가 있다.

셋째, 당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사실들, 혹은 책이나 학교에서 배운 것들은 대부분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잘못된 것들이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내가 원하는 성공을 먼저 거둔 사람이나 조직에 소속되어 일하는 것이다

첫째, 상사에게 넘겨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낸 사람은 누구보다 한 걸음 앞서간다.

둘째, 아이디어가 뛰어난 사람, 장래가 유망한 인재들을 서로 연결해준다.

셋째, 아무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일을 찾아서 그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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