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전기요금이나, 겨울철 가스요금은 절약을 습관화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연간 100만 원이 왔다 갔다 한다. 이 돈을 10년만 모으면 1,000만 원이다. 이만하면 마법의 도구가 될 만하다.
다소 번거롭고 귀찮은 과정은 반드시 보상을 한다
대형마트 PB상품은 놓치지 말자. 자가상표, 자체기획상표, 유통업자 브랜드라고도 불리는 이 제품군은 가격에서 시중 브랜드보다 낮게는 10%에서 높게는 30%까지 싸다.
대체로라도 가계 현금흐름을 알고 부부가 대화하는 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우리야 손쉽게 아내인 내가 관리를 주도할 수 있었지만, 보통은 생활방식이나 가치관처럼 서로 돈을 소비하고 저축하는 기준이 다르다 보니 이 괴리를 메꾸는 데 많은 소통이 필요하다.
재정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우리 가정 경제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수 있다는 데서 부부간 신뢰도 더욱더 두터워진 느낌이다
적금을 구닥다리 재테크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티끌의 소중함이랄까, 잔돈과 푼돈이 모여 큰돈이 되는 경험은 적금만의 미덕이다.
몇 번 하다 보면 이런 적금 상품에 저절로 눈길이 가고 제법 목돈이 모인다.
재테크에도 단계가 있다. 적금으로 쌓인 돈은 투자로 가는 종잣돈(씨드머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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