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오늘의 준비아이들은 무언가를 준비한다‘는 개념에 아직 익숙하지 않다. 부모가 많은 것을 해결해주기 때문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더구나 아직은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나이이기 때문에 ‘위기를 대비해서 저축해야 한다‘라는 생각도 하지 못한다.
그러나 미래를 위해 무엇인가를 준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고, 위기에 대비하는 자세또한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부자가 되어 경제적 위기 없이 살아가는 일은 끊임없이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축복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일은 쉽지 않다. 오늘 아무리 수고를 하며 대비를 해도 당장 눈에 보이는 것으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미래를 준비하는 일이야말로 보다 나은 삶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미래에 대한 예측력을 길러라미래를 준비하려면 미래에 대한 예측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 능력이 있어야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어떤 대응을 할지 시나리오를 그릴 수 있다.
예측력은 경제 교육의 측면에서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자신의 삶을 하루하루 살아갈 때도 중요하다.
아직 생기지 않은 일, 하지만 닥쳐올 일에 대해 자주 생각하다 보면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확장될 수 있다.
철저하게 미리미리 준비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뭐든지 코앞에 닥쳐야 시작하는 아이도 있다.
최소한 ‘준비‘가 어떤 의미인지, 그것이 왜 유용한지 충분히 알려주어야 한다.
때로 준비에 미숙한 아이들은 ‘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유를 모르니 필요도 느끼지 못한다. 그런데 준비의 핵심은 ‘예측하는 능력‘ 이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지 못하니 준비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예측과 예상 능력은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큰 힘을 발휘한다. 만약 사업가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만약 직장인이 회사에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 승진할 수 있는지 예상하지 못한다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어리석은 질문일랑 마시오. 나에게 말이 무슨 필요가 있었겠소? 당신도 알다시피 ‘회초리 소리를 내면 항상 몇 마리의 말을발견할 수 있다‘는 속담이 있지 않소?"
이 이야기는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다. 우선 ‘아이디어가 있는 곳에돈이 있다‘고 읽을 수 있다. 회초리 하나로 돈을 벌었으니 어떻게 보면 기막힌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그를 경멸했으니 정상적인 비즈니스라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이보다는과대광고에 속아서 레티체프까지 걸어가게 된 어리석은 사람들‘로해석하는 편이 좀 더 설득력이 있다.
인간은 홀로 살 수 없는 존재다. 혼자 힘으로 많은 것을 이룬 것 같지만, 사실 그 뒤에 수많은 사람의 수고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빵한 덩이, 옷 한 벌은 쉽게 돈 주고 사지만, 그 뒤에는 여러 과정과 누군가의 노동이 포함되어 있다. 내가 돈을 벌었다고 해도 그 과정에많은 사람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런 도움을 받아 내가 돈을 벌었다는 사실, 그래서 그 돈을 쓸 수 있다는 사실에항상 감사해야 한다. 아이들이 이런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면 늘 돈앞에서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을 돕는 훌륭한 인성을갖추게 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포도밭 주인의 삶을 통해 ‘일의 효율성‘을 넘어 삶의 효율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젊을 때에는 직장에서 일하지만평생 직장인으로 살 수는 없다. 그러니 직장에서 노하우를 쌓고 종자돈을 만들어 자신만의 돈 버는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
그 이후에는 여행을 다니는 다른 사업을 구상하는 자신의 삶을 누려야 한다. 돈이 벌리는 시스템이야말로 삶의 효율성‘ 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삶에 대해 아이들은 큰 감흥이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를 빨리 잡을수록 더 빨리 인생을 준비할 수 있다. 특별한 목표 없이 월급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과 ‘나만의 돈 버는 시스템‘을 염두에 두고 사는 사람의 미래는 다를 수밖에 없다.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경제를 제대로 알려면 ‘유통‘에 관해서도 알아야 한다. 사실 유통은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예를 들어 아무리 좋은 물건을 싸게 만들어도 유통이 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특히도매상 소매상의 차이점을 알아야 경제 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쇼핑이 많이 발달했지만 그 또한 도매 소매로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운영된다. 따라서 유통을 알면 생산자 공급자)도매상 → 소매상 → 소비자의 연결 고리를 알게 되고 전체적인시장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도매와 소매상 사이의 외상거래에 관해서도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자신의 노동력을 팔아서 돈을 벌기도 한다. 그런데 은행은 ‘돈을빌려주면서 돈을 버는 곳이다.
즉 이자가 은행이 벌어들이는 수익에 절대적이다. ‘돈을 빌려서 쓰는 것에 대한 사용료인 이자의 개념을 좀 더 명확하게 알려주자.
한번 부자가 되었다고 영원히 부자로 살지 못한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부자에게도 언제든 위기가 올 수 있으며,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탐구하고, 실력을 키워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어야 한다. 부자가 되는 것은 운이 아니라 실력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깨달아야 한다.
이 이야기는 ‘진정한 부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물론 지금 당장 돈이 많은 것도 부자지만, 그 어떤 위기가 닥쳐도 스스로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꾸려갈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이 진짜 부자다.
돈에 대한 태도는 어릴 때부터 부모로부터 배운다. 부모가 평소에 돈을 대하는 태도가 고스란히 아이의 잠재의식에 남아 어른이되어 발현되는 것이다.
물론 부모와는 다르게 살고 싶다는 의지가있다면 다른 삶을 살겠지만,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릴 때 자신의 무의식에 남아 있는 부모의 행동이 완전히 사라지기는 힘들다.
중요한 기준은 ‘합리성‘이다. 돈을 아낄 때는 아끼는 합리성, 즐거움을 누릴 때는 누리는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잃어버린 덕분에 그는 도적에게 발견되지 않았고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지.
랍비 아키바는 이렇게 말했어. "인간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어서는 안 돼. 나쁜 일을계기로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해."
도적들이 마을 전체를 몰살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 아키바는 일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아 절망에 빠졌을 것이다. 가진 것을 모두잃었기에 앞날이 막막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중에 그것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얼마나 자신에게 도움되는 일이었는지 깨달았다.
세상의 많은 성공은 상실감, 외로움, 불편함 속에서 움튼다. 인간은 자신이 처한 환경을 이겨나가려는 의지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여러 난관에 부딪친다. 부모의 마음이야 아이가고생 없이 순조롭게 살아가기만을 바라겠지만, 세상이 그렇게 순탄치만은 않다는 걸 부모가 더 잘 알고 있다.
아이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관점 전환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의 상황이 언제든 변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고,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괴로움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것이다.
♡ 경제 교육은 미래의 자산 가치를 위한 투자다 ♡
경제 공부를 하면서 나는 세상에는 수많은 기회가 존재하고, 내가 그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깨달을 수 있었다. 지금 이 순간에 어느 지역으로 투자자들의 돈이 몰리고 있고, 어느 산업이 떠오르고 있으며, 어느 회사가 그 산업을 움직이고 있는지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 관점은 내가 커리어를 택할 때도 큰 영향을 주었다
매일 아침 경제 뉴스를 읽는 것이 습관화된 나는 또 하나의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주기적으로 내 자산을 점검하는 것이다.
앞으로 30년간 내가 모을 수 있는 자산이 얼마인지 계산해본적이 있는가? 지금 투자를 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연봉, 연봉인상률, 투자금, 투자예상이익률 등을 계산하여 대략적으로 앞으로 5년10년, 20년 안에 나의 자산이 어느 정도 될 것인지 가늠할 수 있다.
우리가 매년 새해 계획을 세우듯이 우리의자산 계획도 매년 점검하고 업데이트해야 한다.
뿐만 아니다. 나는오래전부터 근로소득 외 주식이나 ETF 등의 투자소득도 가지고 있다. 경제에 관심을 기울이면 세상의 돈이 어느 쪽으로 흐르는지 보인다. 어느 산업, 어느 회사가 세계의 트렌드를 리드하는지 보인다.
철저하게 미리미리 준비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뭐든지 코앞에 닥쳐야 시작하는 아이도 있다. 물론 아이 때 느긋한 성격이라고 해서 어른이 되어서도 그럴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최소한 ‘준비가 어떤 의미인지, 그것이 왜 유용한지 충분히 알려주어야 한다.
때로 준비에 미숙한 아이들은 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유를 모르니 필요도 느끼지 못한다. 그런데 준비의 핵심은 ‘예측하는 능력‘이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지 못하니 준비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예측과 예상 능력은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큰 힘을 발휘한다.
만약 사업가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만약 직장인이 회사에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 승진할 수 있는지 예상하지 못한다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유대인은 어려서부터 부모와 정치, 경제, 역사, 스포츠, 문화 등 학교 공부나 일상생활에 크게도움되지 않는 잡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토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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