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지도자는 책을 읽는 사람이다(All leaders are readers)."
"한 걸음 앞서 가면 지도자가 되고, 두 걸음 앞서 가면 개척자가된다."
20대 청년은 앞으로 미래를 책임질 지도자들이다.
지도자가 되려면 현실에 대한 통찰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은 체계적이고 꾸준한 독서를 통해 가능하다.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독서의 문을 통과해야한다.
역사를 살펴보면 세상에큰 영향을 끼친 사람들은 모두 평생학습자로 살았다
20대는 경제적·정신적 자립의 기초를 놓는 시기이다.
만일 이시기에 ‘홀로 서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남은 60여 년을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들러리로 살아가게 된다.
따라서 20대에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떤 것을 희망할 수 있는지를 찾아내고 단련해나가야 한다.
학습은 이미 검증된 지식의 조각만을 획득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배우는 능력 그리고 학습하는 방식을 개선해나가는 능력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미래학자 다니엘 번즈는 "미래는 끊임없이 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의 것이다. (..)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지만그것은 투자를 필요로 한다"라고 말했다.
시대의 속도에 따라가기 위해서는 평생 배우고 익히는 자세가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가장 쉽고 빠른 투자가 바로 독서이다.
20대에 독서 습관을 만드느냐 못 만드느냐에 따라 앞으로 60년의 삶의 질과 방향이 결정될 것이다.
그들은 책 속에서 다양한 간접경험을 하고 인생의 멘토를 만나며 자신의 미래에 대해 깊은 고민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발견하고, 실력을 쌓고, 결국 성취해냈다. 즉, 이들에게 독서는 비전을 찾는 창구이자 스스로를 단련해나가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꿈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
꿈이 없는 청춘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젊은 시절에 허황된 꿈만 꾸는 것은 무의미하다.
비전은 단순한 바람이나 꿈이 아니다. 비전은 현실 가능성, 자기 확신, 적극적인 실행력을 포함해야한다.
"얻어먹은 빵이 얼마나 딱딱하고 남의집살이가 얼마나 고된 것인가를 스스로 경험해보라.
추위에 떨어본 사람이 태양의 소중함을알듯이, 인생의 힘겨움을 통과한 사람만이 삶의 존귀함을 안다. 인간은 모두 경험을 통해서 조금씩 성장해간다." 『신곡』을 쓴 단테의 말이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안목과통찰력을 갖게 된다.
많은 것을 경험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반드시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삶의 다양한 경험은 우리의 인생관과 세계관에 영향을 미친다.
바꾸어 말하면 그 경험들은삶의 변화를 가져오기도 한다. 사소해 보이는 경험들이 누적되어오늘의 나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문명비평가인 린위탕은 "청년기에 글을 읽는 것은 울타리 사이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고, 중년기에 글을 읽는 것은 자기 집뜰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으며, 노년에 글을 읽는 것은 발코니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독서의 깊이가 체험에따라서 다르기 때문이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삶에 적용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것을 경험하게 된다. 때로는 판단 미숙으로 실수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다른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실수를 하는 게 아니라 경험을 하는 것이다.
경험을 통해 배운다는 말은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것도 포함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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