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커플이 인터뷰 초반에 (빈정거림이나 비꼬기, 또는 눈동자 굴림 등을 내보이며) 말로나 얼굴 표정으로나 제스처로나 서로에 대해 부정적으로 표현하면 그것은 부정적 스위치가 켜졌다는 신호입니다. 관계가 서서히 악화될 것이 거의 확실해지는 신호이지요

긍정적 스위치를 켜려면 부정적인 사건들과 파트너의 성격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부정적 인식이 자리 잡게 될 경우 그 관계는 순식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행복한 관계는 절대로 싸우지 않는 관계가 아닙니다.

후회스러운 일이 생기고 나면 바로잡을 줄 아는 관계입니다.

날마다 유대를 갖는 관계입니다.

행복한 커플과 불행한 커플의 사이에는 대단한 차이가 있는 게 아닙니다. 단지 서로의 관계를 더 수월하고 더 빠르게 회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되찾는 능력의 차이일 뿐입니다.

잘 들어주기도 의지에 의한 행동이므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관계에서 헌신은 매일매일 반복해서 내리고 또 내리는 선택입니다.

심지어 몸이 피곤하고 과로를 해서 스트레스가 클 때도 우리는 헌신할지 말지를 선택합니다.

아무리 매력적인 사람과 우연히 마주치게 되더라도 헌신할지 말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헌신하기로 선택하면 파트너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떠날 것처럼 겁줘서도 안 됩니다.

또 파트너의 고통을 그 이상까지는 못 되더라도 자신의 고통만큼 마음 써줘야 합니다.

헌신적 관계의 두 사람 모두 서로의 고통을 이해하고 덜어주기 위해 만사를 제쳐놓아야 합니다.

그것이 두 사람이 결혼한 이유이자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가 필요하고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헌신은 몇 번이고 거듭해서 서로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관계가 잘 이어지게 이끌어주는 근원은 관계를 잘 이으려는 결심이기 때문입니다.

부정적 비교에 들어서면 배우자와 함께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키우기보다 아쉬운 부분에 대한 원망을 키웁니다

그 여행이 마법 같고 놀랍다고 여깁니다. 뒤돌아보지도 않고 자신이 선택한 모험에 의문을 갖지도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헌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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