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찾아온 오늘 하루는 어떤 하루인가요? 행복한 하루인가요, 불안하게 출발한 괴로운 하루인가요? 아니면 매일 똑같은 하루를 그저 습관처럼 보내고 있나요?
저의 하루는 단언컨대 행운이 가득한 감사한 날입니다. 무슨 근거로 이렇게 확신하느냐고요? 제가 그렇게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행운을 선택하는 순간, 저는 행운을 받아들일 준비가 됩니다.
꽉 움켜쥘 준비가 되어 있으니, 아무리 작고 사소한 행운이 빠르게 스쳐가도 저는 놓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마다 감사함과 행운을 선택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운이 가득한 날을 선물 받았습니다."
"오늘 제가 하는 모든 일이 다른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 감사합니다."
매일 새롭게 감사한 일들이 일어나고, 어느덧 일상은 크고 작은 행운으로 차오릅니다.
여러분이 지나온 오늘 하루는 어떤 하루였나요?
저의 오늘은, 단언컨대 행운과 감사가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실제로 오늘 저에게 밀려온 행운들을 세어보면 열 손가락을 다 접어도 모자랍니다.
무슨 특별한 날이었냐고요? 전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매일 고마운 일이 많이 일어나고 행운이 가득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것은 저의 선택입니다. 저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감사와 행운을 선택합니다.
저에게 매일 행운을 가져다준 마법지팡이는 바로 ‘감사일기’였습니다.
오늘에 관한 소망을 품고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그 소망을 현실로 바꾸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요?
이 모든 것을 이루어주는 도구가 여러분의 삶 속에 있습니다. 그저 손을 뻗어 잡기만 하면 됩니다.
감사일기 속에는 아름답고 긍정적인 언어가 가득합니다.
그러한 긍정언어에 노출되면 쓰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긍정의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감사일기를 쓰면 쓸수록 저는 단어가 주는 힘, 말의 힘에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제가 썼던 긍정과 감사의 언어들이 부메랑처럼 저에게 다시 돌아오고, 제가 뿌린 긍정적인 말의 씨앗들이 무럭무럭 자랐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쓴 감사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그대로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자 제 인생에 신기한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이런저런 ‘역할을 맡은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사람’으로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맨 처음에 저는 ‘1년에 100권 읽기, 하루에 2시간 이상 책 읽기’라는 목표를 세우고 도전했습니다.
그렇게 책읽기에 몰입했더니, 책만이 저의 사고와 행동,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이 확고해졌습니다.
그렇게 3년 정도 지나자 다분히 편향적이었던 제 독서취향도 자연스럽게 변화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게 되었습니다.
독서를 통해 제 생각과 의식의 흐름이 조금씩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제 삶이 크게 달라진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책을 읽으면서 지식이 쌓이고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세상이 넓어지는 기쁨을 느끼긴 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제 삶이 어디로 가는 것인지 방향이 잡히지 않는 듯했습니다. 그렇게 또 약간의 슬럼프를 겪으며 시간을 무심히 흘려보냈습니다.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하자 저의 하루하루는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영어로 ‘감사’라는 말은 ‘Thanksgiving’입니다. 흔히 쓰이는 ‘Thanks’보다 좀 더 격식을 갖춘 표현입니다.
어떤 신문칼럼에서 ‘Thanksgiving’의 뜻을 "Thanks라고 말하고 Giving으로 주는 것이다."라고 풀이한 것을 보고, 저는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했습니다.
감사일기를 지속시킬 수 있는 힘은 독서이고, 독서를 지속시키는 힘은 감사일기입니다.
뒤에서 더 자세히 소개하겠지만, 감사일기를 습관으로 만드는 한 가지 비법을 먼저 소개하자면, 바로 독서입니다.
저는 책읽기를 통해서 내면의 힘을 조금씩 키워나갔고, 책에서 얻은 교훈이나 감동에 대해 감사하는 내용을 감사일기에 적기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감사일기를 매일 쓰는 습관이 시나브로 자리 잡았고, 책을 더욱 깊이 읽게 되었습니다.
감사일기를 쓰면 쓸수록 저는 제 모든 시간과 공간, 365일이 행운과 기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일기를 한두 번 썼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부단한 독서와 감사일기가 임계점을 돌파하는 순간,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저는 오늘도 기적과 행운이 가득할 하루를 기대하면서 눈뜨는 순간 침대에서 낮은 목소리로 읊조립니다.
감사함을 말하는 나의 목소리에 한 번 더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살림과 육아, 직장생활 외에 특별히 공부를 한다거나, 취미에 몰두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끈기 있게 추진하는 일도 없습니다. 눈앞에 닥친 일들을 해낼 뿐인데도 저는 그저 바빴습니다.
짜임새 없이 그냥 닥치는 대로 주어진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바쁘다, 바쁘다." 하고 말했습니다.
‘이유 없이 바쁜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저는 책을 선택했습니다.
‘책부터 읽자. 일단 많이.’
행운은 늘 우리 옆에 있습니다. 그 행운을 잡는 것은 내가 행동할 때만 가능합니다. 나의 행운을 알고 내가 행동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저 자신의 마음부터 비워야 합니다.
지나간 실패, 실수, 성공의 기억들을 모두 비워내야만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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