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반짝임이 너희를 더 단단한 어른으로 키워 줄 거라는 사실을 잊지 마."

한 사람당 하나씩만 찾을 수 있어요. 먼저 찾은 친구는 아직 못 찾은 친구를 도와주세요.

사랑,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을 때,
그 사람이 생각나는 것

위대한 일을 하게 만드는 사랑,
아무리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
앞으로 그런 사랑을 많이 경험하며 성숙해 가기를….
내가 표현하는 사랑을 잘 알아 주고 감사해 하는 우리 반이 오늘따라 참 사랑스러웠다.

공감, ‘만약 내가 저 사람이라면…’ 하고 생각해 보는 것.

상대방의 말을 듣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곰곰이 생각해 보는 것.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라고 말씀하시는 것.

대화를 할 때 공감은 정말 중요하다.
따뜻하고 이해받는 기분이 드니까.
오고 가는 대화와 공감 속에서 우리 교실은 더 화사해지고 온기가 돈다

공감이란 상대방의 눈으로 보고,
상대방의 귀로 듣고,
상대방의 마음으로 느끼는 것


_알프레드 아들러 《인생에서 지지 않을 용기》 중에서

성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보상이 있든 보상이 없든 게으름 피우지 않고 내가 할 일을 꾸준히 하는 것.

성실은 시간 도둑에게 소중한 내 시간을 빼앗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튼튼한 방패!

‘어떻게 살아야 할까?

많은 사람이 이 거창한 질문 앞에서 머뭇거리지만, 아이들에게는 거창한 답을 내놓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해 주고 싶었다.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불안해 하며 소중한 하루를 흘려보내지 말고 그저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성실하게 살아온 하루하루가 모여서 우리의 인생이 되는 거니까. 지금을 잘 살아내면 되는 거다.

"얘들아, 뭐든 꾸준히 하고 부지런히 한다는 건 힘들지만 정말 중요하고 값진 일이야.

세상에 거저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효도, 부모님도 이번 생은 부모가 처음이라 서툴 때도 힘들 때도 있지만 최선을 다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감사하는 마음.

우리가 무언가를 처음 할 때 서툴러서 실수를 하기도 하듯이 어른들도 부모님의 역할은 처음이라 서투르거나 실수하실 때도 있다는 걸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나를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만큼은 커다랗고 따뜻하다는 것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삶의 구석구석 부모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부분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 크게 사랑한다고 말씀 드리고,
더 많이 안아 드리자."

자연스러움, 있는 그대로, 내가 느끼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나의 방식대로 당당하게 행동하는 것.

"너무 경직되고 힘이 들어간 모습보다는 너희가 가진 그대로의 모습이 훨씬 아름답고 예뻐."

나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나답게 살아간다면 그 순간들이 모여 유일무이하고 진정한 나의 인생을 이루어서 아름답게 빛나리라 믿는다.

그 믿음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고, 앞으로의 나를 나로서 빛나게 해 줄 것이다.

만족감, 없는 것에 속상해 하거나 미련을 갖지 않고 내가 이미 가진 것들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는 것.

오늘, 지금, 여기에서 소소한 일상에 행복을 느끼는 것.

내게 없는 것을 탐내느라,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느라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을 늘 경계한다.

그 시간에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면서 조금씩 더 나아지려고 노력한다면 충분한 거다.

소소해서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들 중에서도 잘 생각해 보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 많다

상냥함,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행동하는 것.

친구들에게 부드럽게 말하며 미소를 짓는 것.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는 것.

누구나 그렇듯 나도 상냥한 사람을 좋아한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상냥한 사람이 되고 싶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내 그릇 챙기기 바쁘고,
내 시간 빼앗길까 조바심 내기 쉬워
상냥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다.

그러나 아이들이 말 한마디도 ‘상냥함’이라는 그릇에 담을 여유를 갖고 세상을 살아간다면 그만큼 아이들 주위가 따뜻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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