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실행하는 믿음뿐이었어요
잘못된 마음가짐은 구미가 당기는 광고가 아니라 거부감만 일으키는 광고를 만들어냈고 학교는 파산을 향해 내리막길을 굴러가고 있었습니다
정말 이런 회사는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불에 타 허물어지기 직전인 회사에서 도움을 청해서 가보면 정작 불을 낸 범인이 회사를 구해야 할 당사자인 거예요
회사를 구하지 못한 이유는 실행하는 믿음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믿지 않고, 남도 믿지 못하기 때문이었어요.
반스는 말했어요. "글쎄요, 어디서 시작하든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마지막에는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가 있을 테니까요."
사실 사람의 내면에는 다른 사람이 존재합니다. ‘또 다른 나’라는 자아가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친해지면 느낄 수 있는 ‘나’도 있습니다.
지금 그 ‘나’와 친해지라는 이야기예요. 어떤 일을 하든 실행하는 믿음으로 논리적인 결론에 이르도록 그 자아가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신이 부여한 정신이 전부였죠. 원하는 대로 마음을 먹을 수 있는 인간의 특권뿐이었습니다
신이 부여한 정신이 전부였죠. 원하는 대로 마음을 먹을 수 있는 인간의 특권뿐이었습니다
실행하는 믿음은 신의 의도대로 마음을 활용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만 마음을 고정하고 원하지 않는 문제는 무시하는 능력입니다.
이렇게 대단한 힘이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이 원하지 않는 문제에 마음을 집중하며 인생을 낭비하고 있어요.
가난, 질병, 실연, 절교, 비판을 두려워하며 삽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놀라운 건 비판에 대한 두려움이에요.
‘그들’이 뭐라고 할지 두려워하는 거죠. ‘그들’이 누구인지 알아내야 할까요? 아니요. ‘그들’은 제게 아무 영향도 주지 못해요.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뭐라고 할지 두려워하는 거죠. ‘그들’이 누구인지 알아내야 할까요? 아니요. ‘그들’은 제게 아무 영향도 주지 못해요. 장담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능력과 원하는 목표를 이룰 때까지 버텨내는 ‘고집’ 덕분이었죠
삶의 철학이 없는 사람은 앞으로 10년이나 20년이 지나도 이 상태로 답보하고 말아요.
상황에 이리저리 끌려다니지 마십시오. 힘들다고 포기하지도 마세요.
힘들지 않다고 마음을 먹으면 더 이상 힘들지 않습니다.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면 뭐든지 쉬워져요
명확한 핵심 목표를 찾으세요. 믿음의 힘으로 목표를 고수하면 절대 실패할 일 없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기도는 그에 걸맞은 응답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이 정하지 않는 이상 한계가 없어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스스로 마음에 한계를 정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한히 자신의 마음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맞춰 인생의 상황이 달라집니다.
사고 능력에 제동이 걸리는 상황이 닥쳐도 덤벼서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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