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회사 외 수익을 얻기 위해 시간을 더 투자해서 근로소득을 높여보려고 했다.
주말 아르바이트나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더 버는 것은 어떨지 생각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면 모든 시간을 일만하며 보내야 했고, 저자의 삶은 사라질 것 같았다. 그래서 이 방향은 포기했다.
두 번째, 회사 외 수익을 얻기 위해 무언가를 판매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보려고 했다.
누군가는 직장을 다니며 쉽게 무자본 창업‘ 등으로 시스템을 만들고 척척 판매하는 것처럼 말을 했다.
하지만 무언가를 판매한다는 것에는 여러 부가 업무가 뒷받침 되어야만 하기에 결코 쉽지 않았다.
세 번째, 회사 외 수익을 얻기 위해 도전한 것은 투자였다.
앞서 살펴본 두 가지 방법은 저자의 시간을 판매하여 얻을 수 있는 덧셈 소득이라면, 투자는 저자의 돈을 곱셈으로 늘려나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생각했다.
투자는 2015년경부터 늘 관심을 가져왔지만 압도적인 성과를 내본 경험은 없었다.
하지만 남들보다 유난히 성실한 편도 아닌평범한 저자가 경제적 자유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은 투자라고 확신했다.
전부터 지속해온 투자에 좀 더 집중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주식시장과 부동산을 비롯한 돈이 되는 모든 자산에 대해 연구하던 중 비트코인이란 자산에 눈을 뜨게 됐다.
그리고 이것은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여러 기회 중 하나임을 깨닫게 된다.
2019년 4월의 비트코인 상승기를 시작으로 비트코인에 관심을가지고 공부를 시작했다.
비트코인은 사기라는 사회 통념과 달리, 비트코인은 ‘디지털 투기 자산‘에서 ‘디지털 금‘으로 바뀔 것이라는 역사적흐름을 읽었다.
직장을 다니며 약 1년 6개월 만에 비트코인으로 평생못 벌 수익을 냈으며 첫 투자 금액 대비 250배의 수익을 얻었다.
저자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투자가 1세기 남짓 살아가는 우리의삶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얼마나 큰 기회인지를 이 책에서 말할 것이다.
그리고 이 기회 속에서 어떤 생각과 기준을 가져야 큰 수익을 낼수 있을지 방법을 제안할 것이다.
그 기준과 원칙을 따를 것인지는 각자의 선택이다. 다만 이 방법이 모든 독자들에게 딱 맞으리라 생각하진 않는다.
각자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과 방법이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저자에게 잘 맞았던 방법이다.
실력이 특출닌 것도 아니며, 누군가를 가르칠 실력은 더더욱아니다. 하지만 이런 저자조차 삶이 바뀌는 경험을 하고 있다.
단지 이시장이 기회인지 아닌지에 대해 알고 있었느냐 모르고 있었느냐의 한끗 차이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비트코인과 암호자산 시장이 앞으로도 발전할수밖에 없고, 비트코인이라는 자산의 가치가 10년 후, 20년 후, 더욱빛을 발할 것이라는 확신에 차있는 낙관주의자이다.
이 책은 투자에참고만 하고, 더 많은 학습과 스스로의 확신을 통해 시장에 참여하기를 권고한다.
현재 저자는 오르빗체인 & 클레이튼 배당으로 월 몇 천만 원 정도의 자산을 숨만 쉬어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놀랍지 않은가? 2019년 4월에는 수중에 약 2,000만 윈 남짓의 현금이 있던, 취직한 지 만1년이 막 지난 평범한 금융회사 직원이었다.
그로부터 1년 반이 지난현재 저자의 순자산은 50억을 돌파했고 오르빗 & 클레이튼 배당금을 통한 월 2,000만 원 이상의 현금 흐름 등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2만 유튜버이자 현재 이 책의 저자로 글을 쓰고 있다.
저자는 정말 평범한 사람이다. 단지 블록체인 혁명 안에서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는가 없는가에 대한 물음에 대해 ‘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내렸을 뿐이다.
그리고 블록체인 혁명이 기회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기회라고 판단했다. 단지 그뿐이다.
이제 그 거대한 기회를 설명해보려 한다. 그리고 이 기회를 많은 사람들이 잡았으면 한다.
이 시장에서 투자가 제대로 이루어지면 내 삶은 변한다
이번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내 인생 비전을 이루기 위한출발점이 될 수 있다.
경제적 독립에서 경제적 자유로 넘어가는 시기가 내가계획했던 것보다 빠르게 왔다.
비트코인 투자에서 성공하고 꿈꿔왔던 경제적 자유를 얻자.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라보는 투자처는 매력이 없으며, 대중이 몰리는 것은 투자가치가 떨어진다‘는 명제에 대해 이해하고 인정한다.
여기에 A는 B이다‘의 대우인 ‘B가 아니면 A가 아니다‘를 적용해보면, ‘매력 있는 투자처는 사람들이 바라보지 않는다‘가 된다.
대부분 정말 매력 있는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좋은 기회들을 놓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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