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원하는 필요를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
상대를 도울 일이 있으면 내 일처럼 도와주라.
순수하게 도운 1퍼센트의 힘이 상대방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대가 없이 도왔을 때 그것이 메가톤급으로 돌아온다.
관계는 ‘주고받기(Give & Take)’가 기본이다.
상대방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면, 분명히 기대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경조사에는 빠짐없이 참석하라. 특히 애사는 필히 참석하는 것이 좋다.
인연은 기다리는 자의 몫이 아니고 만드는 자의 결실이다.
풍성한 인맥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은 인맥을 공유하는 데 적극적이라는 것이다.
귀중한 인연을 오래 간직하려면 인맥을 퍼뜨리고 나누는 게 필수다.
그것이 인맥을 동심원으로 확장해나갈 수 있는 비결이다.
열성 팬은 도움을 청하지 않아도 어떤 도움을 줄 것인지 먼저 고민한다.
그 사람의 인맥을 보면 그의 사회적 위치나 인품을 알 수 있다.
부자들은 자신이 잘 아는 일이라고 해도 웬만하면 남의 의견을 들어 요모조모 따진 후에 결정한다.
부자들은 비판에도 귀를 기울이며 자신이 포착하지 못한 측면을 받아들이는 진지함을 보여준다.
부자들 주변에는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에 해박한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다른 사람의 투자 실패 사례를 얘기하면 부자들은 열심히 듣는다. 그런 정보를 머리에 입력해 놓았다가 투자에 앞서 꼼꼼하게 짚고 넘어간다.
사람들은 ‘누가 주식으로 얼마를 벌었다더라’, ‘어디 부동산을 샀더니 얼마가 올랐다더라’ 같은 결과에만 주목한다.
부자들이 공부하고 발품을 팔면서 안목을 넓힌 노력의 과정은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경제전문가 못지 않게 경제에 대한 이해력이 뛰어나고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날마다 경제 신문을 읽고 경제 이슈나 정치 분야에 관심이 많다.
부자는 자산을 늘리고 지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공부한다.
부자 되는 법은 남이 안 가르쳐주기에 스스로 배워야 한다.
아낄 때는 아껴야 하지만 자기계발과 경험을 쌓는 일에는 돈을 아끼지 마라.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부자가 되려면 주변에 같은 목적을 가진 동반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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