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잘되도록 마음을 쓰자. 모두 잘된다고 내 행복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혹시 나중에 필요할까 봐 버리지 못한 것은 역시 나중에도 필요하지 않아 짐만 되더라
할까 말까 고민하는 건 하고 싶지 않아서겠지. 하고 싶었으면 고민도 안 했겠지